2. 회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by blogstar posted Nov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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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사도행전11:18절“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회개’를 “주셨다”고 했다. 우리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한테 ‘회개’를 가져다 바치면 그 다음에 하나님은 우리한테 ‘용서’를 주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회개’는 분명히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은혜’요, ‘선물’이라는 것이다.

어째서 그렇다는 것인가? 이런 ‘회개’를 ‘주신다’는 말씀이 신약성경만 해도 3번 나온다. ‘회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인데,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께 갖다 바쳐야 되는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용서받는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그것이 ‘조건’이라고 생각해 보자. 내가 하나님께 ‘회개’라는 돈을 갖다 드렸더니 하나님이 그것 받으시고 나한테 ‘용서’라는 물건을 주셨다. 그렇다면 그것은  장사이지, 은혜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이 내게 ‘회개’를 ‘주실까’?

'회개’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데, 어떻게 내게 주실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

여러분 로마서 11:35,36절에 보면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이라고 기록되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지 않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만물,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니까 우리가 받은 ‘용서’ 우리가 받은 ‘구원’뿐만 아니라 ‘회개’라는 것도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만들어서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이다. 놀라운 얘기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은혜를 만들어 주시는가?

여러분, ‘회개’가 ‘선물’이라고 공부했다. 잘 안 믿어지는가? 회개는 우리가 하는 것인데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가? 연구해 보자.

아까 읽었던 말씀 사도행전 11장18절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고 하였고
디모데후서 2:25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라는 말씀을 사도 바울이 했다.
사도행전 5장31절도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이 말의 본래 말은 이스라엘에게 ‘회개와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렇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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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번역은 조금 어렵게 되어 있다. 의역을 했다. 어째든 이 말씀을 잠깐 부연 설명하면 

사도행전 5장 30절과 31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으시는 사건을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표현하셨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유는 임무 교대하러 올라가셨다고 표현할 수도 있다. ‘하나님의 성령이 오셔서 사람의 마음을 깨닫게 하시고 감동시키셔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시고 용서를 받게 하시기 위하여 성령을 부으셨다’ 그런 표현이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이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알지마는 처음 듣는 분들에게는 성령님이 계시는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의아해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린다. 놀라운 일은 이 성령의 역사가 사람을 정말로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로 돌아가게 만들고 용서 받게 만든다는 것이다.

회개의 진정한 의미

왜? 회개가 선물인줄을 생각해 보겠다.

‘어떻게 회개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지’  누가복음 15장3~7이야기는 정말 ‘회개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너무나 잘 설명하고 있다.

다시 한번 반복하겠다.
‘회개한다’는 말로 번역된 이 단어의 성경상 본래 뜻은 ‘후회하고 돌아간다’라는 말인데 후회만 하고 돌아가지 않은 사람이 있다.

후회는 했는데 돌아가지 않은 사람 대표적으로 누구인가?  예수님 제자 가룟 유다이다. 그는 후회는 했지만 돌아가지는 않았다. 그러나 후회하고 돌아간 사람이 있다.  베드로이다(누가복음 22:60~62). 예수님의 용서의 얼굴을 쳐다보고 통곡하고 몸부림치고 죽여 달라고 몸부림쳤지만 그 용서의 얼굴을 그가 거역할 수 없어서 죽지 못하고 예수님의 용서의 가슴으로 돌아간 것이다.

그래서 이 '돌아간다'는 것, 정말 중요한 얘기이다. 후회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돌아가야 회개이다.

예수님이 하신 비유 3가지가 다 똑 같다. 양도 집으로 돌아갔고, 잃어버린 돈, 은전도 주인 손으로 돌아갔고, 탕자도 아버지 품으로 돌아갔다. 돌아가는 얘기이다.

돌아간 양의 비유

이 예수님의 첫 번째 비유에서 다시 성경을 보자.
누가복음 15장6절, 좀 자세히 보고 정확한 답을 찾아보길 바란다.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여기서 "집에 와서" 그랬는데 누가 집에 왔는가?

4절부터 보면, 양을 기르는 목자가 양 한 마리를 잃어 버렸다. 그런데 그냥 집에 돌아 간 것이 아니다. 그 양을 찾으러 가서 찾아가지고 어깨에다 메고 집으로 왔다. 그런데 여기 6절에 ‘집에 왔다’고 했는데, 누가 집에 왔는가? 주어가 목자이다. 양이 자기 발로 걸어서 집에 왔는가? 아니다.  여기 집에 왔다는 존재는 누구인가? 목자이다. 목자가 집에 온 것이다. 그러니까 집에 돌아온 존재는 양이 아니고 목자이다.

다시 살펴보자. ‘회개’한다는 말은 ‘돌아온다’는 말이다. 그러면 누가 회개한 것인가? 누가 집에 돌아 왔는가? 목자이다.  목자가 회개 했다.   누가복음 15장 6절 말씀에 보면, 집에 돌아간 것은 목자이다. 목자가 돌아간 것이다. 양이 제 발로 돌아간 것이 아니다. 그러면 양은 돌아가지 않았는가? 돌아갔다. 어떻게 돌아갔는가? 목자 등에 업혀서 돌아갔다. 업혀진 것이다. 자기 스스로 올라가서 업힌 것도 아니다. 업은 것은 목자이다. 양은 업힐 것을 선택만 했을 뿐이다.

자 이제 다시 보자. 양이 집으로 돌아간 것 곧 죄인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과정을 순서대로 보자. 제일 먼저 양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여기 이 이야기 가운데서 찾아보자.

죄인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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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 번째, 

목자가 양을 찾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러니까 목자의 마음에 일어난 결심이 우리가 집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된 가장 근본적인 근거이다. 엄밀하게 말하면 이 목자가 양을 사랑한 그 사랑이 우리가 집으로 돌아가게 된 근거이다. 결코 버릴 수 없는, 끝까지 찾아야만 하는 주인의 본능적 사랑이 양이 집으로 돌아간 근거이다. ‘그까짓 양 한 마리 버렸다 샘 치자. 돌아다니고 고생하는 것 생각하면 양 한 마리 값 보다 고생이 더 할 테니까 그만두자’ 그랬으면 끝이다.

2.두 번째, 

목자가 양을 찾기로 결심한 다음에 실제로 행동으로 옮겼다. 목자의 행동이다. 찾으러 나간 것이다. 그냥 마음만 먹고 ‘아이고 불쌍한 것’ 하고 그만 두었을 수도 있는데, 찾으러 나간 것이다. 예수님이 하늘을 버리고 이 땅에 오셨다.

3.세 번째, 

더 중요한 것이다. 4절 끝에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요즘 새 개역개정 번역판은 “찾기 까지 찾았”다고 기록한다. 그냥 중간에 너무 힘드니까 ‘아휴 이제 그만 두자’ 그렇게 하고 끝났으면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 언제 까지 찾았는가? 찾을 때 까지 찾은 것이다. 그것을 소위 ‘목자의 인내’라고 그런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언제까지인가? 우리 개개인이 숨넘어가는 순간까지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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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무당이 예수님 믿게 되어서 마귀가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제 못 들어오게 되었다. 마귀가 그런데 가끔 와서 ‘내가 너를 어떻게 포기해, 네가 어렸을 적에서부터 너에게 공들였다. 그러니까 내가 너를 어떻게 포기 하겠는가’하며 천정에 붙었다, 벽에 붙었다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언제부터 우리한테 공들였는가? 디모데후서 1장9절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영원 전 부터’이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를 포기하겠는가? 이사야 49장15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젖 먹이는 엄마가 자기 태에서 낳은 아기를 잊을 수 있겠는가? 잊을 수 없다. 엄마들은 한 번 생각해 보라. 자기 속에서 낳은 자식을 잊을 수 있겠는가? 잊을 수 없다. 죽든지 치매나 걸리면 모를까? 안 잊는다. 아니 못 잊는다. 잊을 수가 없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혹시 너희 엄마는 너를 잊을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절대로 잊을 수 없다’고 하신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인간 엄마와는 비교도 안 되는데 그 이유는 배 아프고 낳은 자식이 아니라 가슴이 터져서, 심장이 갈라져 돌아가시면서 낳은 자식이기 때문이다. 목숨을 바쳐서 낳은 자식인데 어떻게 잊겠는가? 그러니까 우리를 찾을 때 까지 절대로 포기하지 못하시는 목자이다. 그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을 때까지 찾았다. 그 다음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4. 네 번째, 

목자가 어떻게 했는가? 성질이 못된 목자였다면 가만히 두었겠는가? 한 대 후려치고 목에다 줄 묶어서 ‘가자 이 자식, 집에 가서 보자’ 그리고  끌고 왔을 것이다. 그런데 이 목자가 어떻게 했는가? 선한 목자이다. 너무 좋아서 어떻게 했는가? 얼른 잡아서 어깨에다 메고 돌아오면서 노래를 부르고 덩실덩실 춤을 추고 집에 왔다. 세상에 이런 목자가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동네 사람들 다 불러 모으고 잔치했다.

양이 집으로 돌아온 방법은 너무나 중요한 것이므로 이제 자세히 연구해 보자.

양은 그 목자의 등에 업혀서 집에 온 것이다. 자기가 스스로 돌아온 것이 아니다. 목자가 어깨에다 메고 온 것이다. 그런데 염치 차리는 양은 꼭 이렇게 말한다. ‘예수님 저 같은 죄인은 죽어도 싼 인간이니까 그냥 가시지요. 찾아 와 주신 것만 해도 너무 감사 합니다’ 또 한술 더 뜨는 양들이 있다. ‘그냥 가시지요. 저같이  못된 양이 어떻게 감히 목자님의 어깨에 업히겠습니까? 그냥 먼저 앞서 가시지요. 제가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그런 양도 있다. 

염치 차린다고? 제발 그러지 않기 바란다. 목자가 우리를 업으로 오실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염치없지만 맡겨야 하는 것이다. 업혀야 하는 것이다. 염치없지만, 그분을 위해서(이사야 43:25), 왜냐하면 그것이 그분의 목숨 바친 소원이기 때문이다.  업히는 그것, 즉 맡기는 것을 본래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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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대해서 6장에 자세히 공부 하겠지만 믿음의 본래 뜻이 그렇다. 그러니까 고개 끄덕거리고 인정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그런 믿음은 야고보서 2:19에 마귀도 있다고 했다.

이 목자가 양을 찾아서 자기 어깨에다 멨다. 그때 멜 때도 양에게 '너, 내 등위로 기어 올라오라' 그렇게 말씀하지 않는다. 목자가 직접 잡아서 자기 어깨에 메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본인이 동의하지 않는데 주님께서 덥썩 잡아서 업지 않으신다.

이런 경우에 양들은 어떻게 하는가? 염치 차린다고, 겸손한 척하는 이런 양들은 ‘저는 죽어도 쌉니다. 그냥 가십시오. 저는 여기서 죽겠습니다’라고 하는 양들이 있다. 

또 한술 더 뜨는 양들은 ‘앞에 가시지요. 저도 예수님처럼 조금 해 보겠습니다’라고 한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삶

목자의 은혜에 올바로 반응하는 일은 무엇일까? 양이 해야 할 일, 양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동의하고 맡기는 것이다. 목자의 제안을 선택하는 것이다. 맡기시길 바란다. 우리 스스로가 회개 할 수 없다. 내가 내 자신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목자가 찾아 오셨다. ‘예야, 내가 너를 내 등에 업겠다. 집에 가자’ 그러면 업히기로 선택하고 즉 동의하고 맡기면 된다. 

그러면 목자가 없고 집에 온다. 누가 집에 왔는가? 목자가 그 양을 등에 업고, 얼마나 얼마나 좋으셔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집으로 돌아왔다. 양이 돌아온 것이 아니고 목자가 돌아 온 것이다. 양이 돌아왔지만 등에 업혀서 돌아 왔다.

로마서 2:4절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하나님의 용서의 사랑이, 너를 이끌어 회개토록 집으로 돌아오게 하심을 어찌하여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하신다. 여러분 ‘회개’즉 집에 돌아오는 것은 선물이다.

요한복음 14:6절에 너무나 중요한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용서의 등에 업혀 가지 않는 이상 우리 중에 어떤 사람도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여러분 수영해서 저 미국까지 갈 수 있겠는가? 아니다. 비행기에 몸을 실어서, 실려 가는 것이다. 비행기에 맡기면 스튜어디스가 안전벨트 매라고 방송을 하는데 그대로 맡기고 시키는 대로 앉아 있으면 몇 시간 후면 미국 땅에 내려준다. 믿음(맡김)으로 간다. 그와 같이 하늘나라도 믿음으로 간다. 믿음으로 간다는 말이 바로 그 뜻이다.

‘회개’는 돌아가는 것이다. 누가 집에 돌아가는가? 목자가 돌아간다. 양은 목자가 데려다 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회개는 선물이 확실한 것이다. 지금 우리가 실컷 공부하지만 우리도 돌아가면 꼭 자기 발로 걸어서 가려고 하는 그 옛날 습관으로 돌아갈 때가 많다. 우리도 똑같은 죄인이다. 그래서 뭐 좀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 용서해 달라고 그러고 그러다가 조금 뭐 잘한 것 같으면 그 날 밤은 ‘주여 감사합니다. 내가 착하게 살게 됐습니다. 이제 복을 많이 주시옵소서’ 그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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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절

  • 사도행전 11장 18절
  • 로마서 11장 35,36절
  • 사도행전 11장 18절
  • 디모데후서 2장 25절
  • 사도행전 5장 30,31절
  • 누가복음 15장 3~7절
  • 누가복음 22장 60~62절
  • 누가복음 15장 6절
  • 디모데후서 1장 9절
  • 이사야 49장 15절
  • 이사야 43장 25절
  • 야고보서 2장 19절
  • 로마서 2장 4절
  • 요한복음 14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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